러닝 트렌드: Garmin 러너들의 새로운 페이스 메이커, Garmin 데이터 인사이트

마일리지, 페이스, 안정시 심박수, VO2 Max까지. Garmin 러너들의 퍼포먼스 한눈에 보기

Garmin 스마트워치와 함께 러닝을 마쳤다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내 러닝 데이터를 확인하곤 하죠. 달린 거리는 얼마나 길었는지, 페이스는 얼마나 좋았는지, 그리고 달리기에 익숙해진 러너라면 VO2 Max도 눈여겨보고 계실 겁니다. Garmin과 함께했다면 이 모든 정보와 그 너머의 심도 있는 인사이트까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제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했다면, 전 세계 러너들에 비해 나는 얼마나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 주고 있을까요? 오늘은 그 답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전 세계 러너들의 Garmin Connect 앱 데이터를 분석하고 파악한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눈여겨볼 하이라이트

한국 Garmin 유저 하이라이트

Garmin 러너들이 달린 거리

전체 Garmin 러너들의 평균 주행 거리는 약 7.8km였습니다.

50~59세 러너들은 세션별 평균 8.2km로 조금 더 긴 거리를 달렸군요! 20~29세 연령대에서는 평균 7.4km로 거리가 조금 짧아졌습니다.

러닝 거리에 상관없이, 내 몸이 잘 회복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Garmin Human Performance Lab이 제공하는 회복 시간에 집중해 보세요. 이 기능은 몸이 완전히 회복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스포츠 및 헬스 사이언스 기반으로 제시합니다. 다음 강도 높은 운동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 있는 시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러너들이 가장 활발히 움직였던 시기와 순간

8월은 러너들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기록한 시기였습니다. Garmin 러너들은 토요일에 러닝 기록이 유독 더 높았는데, 아무래도 토요일은 장거리 러닝 훈련에 돌입하기 딱 좋은 날이죠!

장거리 러닝을 계획 중이라면, Garmin보다 뛰어난 러닝 파트너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언제든지, 얼마든지, 모든 순간에 러너들과 함께할 수 있는 뛰어난 배터리 지속시간 덕분이죠. 대부분의 아웃도어 및 피트니스 워치에서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소 1주일, Enduro 3 GPS 아웃도어 스마트워치에서는 태양광 충전2을 통해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90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Garmin 러너들의 주간 평균 마일리지

그렇다면 Garmin 러너들은 매주 평균 얼마나 멀리, 그리고 오래 달리고 있을까요? 최적의 주간 러닝 거리는 평균 10~16km이며, 러너 중 약 40%가 이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반면 28%는 주간 18~32km이나 긴 거리를 뛰고 있군요! 주간 34~48km을 기록한 러너는 7%에 불과했으며, 한 주에 50km 이상을 달린 러너는 3%에 그쳤습니다.

호환되는 Garmin 스마트워치는 러닝 허용치 기능을 통해 러닝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한눈에 보고 또 적절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Garmin Human Performance Lab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 기능은, 마일리지를 유지하거나 더 향상하는 동시에 몸이 받는 영향을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Garmin 러너들의 1km 러닝 평균 소요 시간

남성 러너의 경우 1km 평균 페이스는 5분 49초, 여성은 6분 20초였습니다. 예상대로 젊은 러너들이 연령대가 높은 러너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달렸는데, 20~29세 러너들의 1km 러닝 평균 소요 시간은 5분 46초인 반면, 70세 이상 러너들은 6분 48초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1km 러닝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을 알아볼까요?

한국 러너들의 평균 러닝 페이스는 6분 2초입니다. 여러분의 러닝 페이스는 얼마인가요?

러닝 중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Forerunner® 970 등 호환 가능한 Garmin 스마트워치의 러닝 이코노미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기능은 HRM 600 모니터와 페어링 시 장기적인 러닝 볼륨, 보폭, 스텝 스피드 손실 등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러닝 에너지 효율을 측정합니다.

Garmin 러너들의 평균 러닝 시간

평균적으로 Garmin 러너들은 46.3분 러닝 세션을 즐겼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69세는 50.8분, 50~59세는 50.7분, 70세 이상에서는 49.9분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40~49세 러너들은 48.5분, 30~39세는 45.9분. 그리고 대망의 20~29세 러너들은 42.6분을 기록했군요!

장시간 트레이닝 세션을 함께하도록 일부 Garmin 스마트워치에는 엘리트 러너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운동 강도를 추적하고 관리하는 실시간 체력 기능을 통해 러닝 중 얼마나 강한 힘을 낼 수 있을지 파악해 보세요. 지구력 점수는 더 오래, 꾸준히 뛸 수 있는 러너로 거듭나도록 운동 후 진행 상황과 그 효과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적 왕복 경로 안내 기능을 통해서 워치에 희망 러닝 거리를 입력하면 워치가 돌아오는 경로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Garmin 러너들의 2025년 러닝 트렌드

Garmin 사용자들의 러닝 활동 횟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5년 사용자들의 실내 러닝 활동 횟수는 2024년 대비 12.6% 증가한 반면, 실외 러닝 활동 횟수는 3.2% 증가했습니다.

30~39세 연령대는 평균 활동 횟수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20~29세, 60~69세, 70세 이상, 40~49세 순으로 따랐습니다.

유형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러너들은 일반적인 러닝부터 트랙 러닝, 트레드밀 러닝에서 가장 많은 활동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러너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트레일 러닝 활동 횟수가 더 많았습니다.

도시 한복판부터 울창한 숲길까지, 어디서든 호환되는 Garmin 스마트워치에 내장된 풀 컬러 지도와 턴-바이-턴 길 안내와 함께 경로를 정확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달리고 싶지만, 어느 정도 강도로 뛰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부 Garmin 스마트워치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데일리 워크아웃 추천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트레이닝 기록, 체력 수준, 회복 시간을 바탕으로 매일 러닝 워크아웃을 추천해 드립니다.

러너들에게 중요한 수면

수면은 회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러너들은 달리는 것을 즐기지 않는 많은 사람들보다 더 ‘잘’ 자곤 합니다. Garmin 러너들의 평균 수면 점수는 0~16km을 달리는 러너에게는 73점, 18~48km 이상이라면 74점을 기록했는데요. 달리기를 즐기지 않는 이용자들은 70점을 기록했습니다. 확실히 훨씬 낫죠?

러닝과 안정시 심박수 간 상관관계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러닝, 사이클링, 수영 등 어떤 운동이든 활발히 활동하는 Garmin 사용자들은 대체로 안정시 심박수가 더욱 낮게 나타납니다. 이것 역시도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달리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의 안정시 심박수는 어떨까요? 약 62bpm으로, 이런 사용자들이 러닝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니 안정시 심박수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당 0~8km을 달린 사용자들의 안정시 심박수는 59bpm인 반면, 주당 50km 이상을 달린 ‘러너’들은 55bpm을 기록했습니다.

VO2 Max, 그리고 Garmin 러너들의 평균 최고VO2 Max 알아보기

VO2 Max는 심폐 지구력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호환되는 Garmin 스마트워치에 내장된Garmin Human Performance Lab은 러닝 중 수집한 퍼포먼스 데이터를 분석 및 해석하여 러너의 VO2 Max를 추정합니다.

VO2 Max 수치가 높을수록 신체가 공기 중의 산소를 더 잘 흡수하여 근육에 활용하는 역량이 뛰어나다는 의미로, VO2 Max가 높으면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뜻과 같습니다. 모든 Garmin 러너의 평균 VO2 Max는 50이었습니다. VO2 Max를 높이고 싶다면, 고강도 운동에 집중하면서 더욱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VO2 Max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VO2 Max 차트는 남녀, 그리고 연령대별로 VO2 Max가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줍니다.

Garmin 러너들의 근력 트레이닝 방법

2025년 Garmin Connect 데이터 리포트를 살펴보면, 모든 사용자가 근력 트레이닝 루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러너들의 활용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죠. 2024년과 2025년을 비교해 볼까요? 한 주에 러닝과 근력 트레이닝을 모두 기록한 러너의 비율이 23%나 증가했습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죠. 연구에 따르면 근력 트레이닝은 러너에게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Garmin Run 코치를 지원하는 Garmin 스마트워치와 함께 훈련하면, 기존 트레이닝 계획에 보조 근력 트레이닝까지 추가할 수 있죠. 더욱 오래,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근력을 키워 보세요.

러너들의 Garmin 코치 활용 방법

Garmin 코치를 통해 훈련한 러너들은 하프 마라톤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레이스 당일에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Garmin 러닝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무료 레이스 데이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한 러너라면, Garmin 코치를 좀 더 유심히 살펴볼 시간입니다. 전문가가 설계한 동적 트레이닝 계획과 Garmin Run 코치를 통한 적응형 트레이닝 계획과 함께 다양한 훈련 옵션 중에 선택하세요. 5km 러닝부터 마라톤까지, Garmin 코치와 함께라면 조금 더 멀리,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제 러닝화를 신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드셨나요? Garmin 스마트워치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동네를 가볍게 달리기 시작한 초보 러너부터, 울트라 마라톤에 도전할 야심 찬 러너까지. Garmin은 모든 러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아, 참! 글로벌 러닝 데이를 맞아 여러분의 러닝 기록을 남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리미티드 Garmin Connect 배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Garmin Connect 앱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인사이트와 지도 오버레이 기능을 활용해서 러닝 기록을 포스팅하고 공유해 보세요!

1Garmin.com/ataccuracy 참조

2하루 종일 착용하며, 50,000 럭스 조도 야외 환경에서 3시간 사용한다고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