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완주하고 있다: Women of Endurance
우리는 매일 자신만의 레이스를 완주하고 있습니다.
보통 ‘지구력’이라고 하면 마라톤이나 철인3종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업무를 하고,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까지 마친 뒤 비로소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 어쩌면 우리도 매일 자신만의 레이스를 완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Garmin은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지구력과 건강한 회복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매일 완주하는 우리(Women of Endurance)’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리커버리 요가와 수면 세션, 그리고 Garmin 웰니스 데이터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더 건강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몸보다 먼저, 마음의 긴장을 푸는 리커버리 요가
가민 웰니스 코치 박혜정 요가 강사가 준비한 이번 세션의 주제는 리커버리 요가(Recovery Yoga)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복이라고 하면 단순히 몸을 쉬게 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진정한 회복은 몸보다 먼저 ‘뇌의 스위치를 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몸은 뇌의 신호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마음이 긴장된 상태에서는 몸도 충분히 이완되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Garmin Venu 시리즈와 vívoactive 시리즈를 착용한 채, 워치에 탑재된 ‘이완 및 집중(Relax & Focus)’ 호흡 운동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이날 체험한 6분동안의 4-4-4-4 호흡은 들이마시기, 멈추기, 내쉬기, 멈추기를 일정한 리듬으로 반복하는 호흡법으로, 실제 의료진과 운동선수들도 긴장 완화를 위해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호흡은 우리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자율신경계의 통로입니다. 빠르고 얕은 호흡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긴장과 불안을 높이고, 반대로 일정한 리듬의 깊은 호흡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 참가자들은 워치의 안내에 맞춰 호흡을 이어가며 점차 몸의 긴장을 풀고, 회복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어진 리커버리 요가에서는 하루 동안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몸을 회복시키는 동작들을 함께 수련했습니다. 박혜정 강사는 “너무 피곤한데도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호흡과 명상으로 마음을 먼저 안정시킨 후 요가를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몸을 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요가는 잘하고 못하고가 있는 운동이 아니라 나를 위해 호흡하고 움직이는 시간”이라며, 완벽한 자세보다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요가뿐 아니라 Garmin 웰니스 워치의 기능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워치를 통해 수면 점수, 스트레스 점수, 바디 배터리, 여성 건강 추적 등의 기능을 살펴보며 자신의 몸 상태를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단순히 요가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Garmin 워치와 함께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8시간을 자도 피곤한 이유, 회복하는 잠이 중요합니다.

리커버리 요가 세션 이후에는 ‘잘 쉬는 것도 하나의 능력’을 주제로 김소정 수면 코치와 함께하는 수면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의 최근 일주일간 Garmin 수면 데이터를 함께 살펴보며, 단순히 수면 시간뿐 아니라 회복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이 자는 것보다, 회복하는 잠이 중요합니다.”
잠은 ‘몇 시간을 잤는가’보다 깊은 잠(Deep Sleep), 렘수면(REM Sleep), 그리고 중간에 자주 깨지 않는 회복하는 수면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참가자들은 Garmin 워치의 수면 점수(Sleep Score)와 수면 단계를 함께 확인하며 깊은 잠과 렘수면이 충분했는지, 혹은 수면 중 자주 각성하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수면 패턴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잠은 밤이 아니라 낮부터 준비됩니다.”
잠들기 직전만 신경 쓰는 것으로는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좋은 낮이 좋은 밤을 만들고, 좋은 밤이 다시 좋은 하루를 만드는 만큼, 낮 동안의 생활 습관이 회복의 핵심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Garmin의 바디 배터리(Body Battery) 기능을 활용하면 아침에 몸이 얼마나 회복되었는지, 낮 동안 에너지가 어떻게 소모되는지, 그리고 잠들기 전 얼마나 에너지가 남아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생활 패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회복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회복 습관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 오후 3시 이전, 10~20분 정도의 짧은 낮잠
- 하루 중 3분 정도 눈을 감고 휴식하기
- 카페인은 오후 3시 이전까지만 섭취하기

실제 참가자 한 분의 Garmin 수면 데이터를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가장 오래 잠을 잔 날이었지만 수면 점수는 64점이었는데, 원인은 낮 동안 높은 스트레스 수준이었습니다.

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낮 동안 긴장을 관리하는 것이 회복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은 습관을 추천했습니다.
- 점심 식사 후 10분 산책하기
- 늦은 밤 고강도 운동 피하기
- 업무 중 짧은 호흡 운동과 휴식 시간을 갖기
많은 30~40대 여성들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하루 종일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소정 코치는 “완벽한 하루를 보내는 것보다, 잘 회복하는 하루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경험이 참가자들에게 자신만의 회복 루틴을 만들어가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완주했다.
완벽한 하루를 보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의 끝에서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고, 충분히 회복하며 다시 내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Garmin은 수면, 스트레스, 바디 배터리 등 다양한 웰니스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아낸 모든 여성들에게, 잘 쉬는 것 또한 완주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완주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Garmin과 함께 더 건강하게 완주해 나갈 것입니다.